4분기 랠리 뒤엔 공급 폭탄?
16일 전
폴 튜더 존스가 4분기 랠리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2027년 주식시장은 약 25년 만에 가장 부정적인 수급 환경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함.
그동안 자사주 매입과 M&A로 줄어들던 주식 공급이 반대로 늘어날 수 있고, Anthropic·OpenAI IPO 가능성과 SpaceX 관련 딜까지 대형 AI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수 있다는 분석임.
현재 시장이 여전히 1999년과 비슷하다는 점도 지적함. AI 수혜주로 자금이 몰리는 반면 소외주는 철저히 외면받는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임.
결국 단기적으로는 랠리가 가능해도, 2027년에는 유동성보다 공급과 밸류에이션을 더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얘기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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