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반도체주 급락
16일 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한다. 골드만삭스의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일부 지지했지만, 반도체주 약세가 지수 상승을 제한한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8% 급락하며 S&P500지수에 부담을 준다. 엔비디아도 1.3% 하락하고 AMD와 브로드컴 역시 각각 3.3%, 1.3% 내린다. AI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과 경계 심리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반도체주 약세는 아시아 증시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실적 기대가 높은 종목일수록 실제 수요와 밸류에이션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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