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가 또 블룸에너지 샀네
2개월 전
‘주식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닌 듯하다.
공개된 재산 거래 신고서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의원은 지난 7월 말 블룸에너지 주식 1만5000주와 콜옵션 200계약을 매수했다. 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으로, 관련 수요가 커지면서 올해 주가가 약 135% 급등했다.
이미 크게 오른 종목을 추가로 담았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정치인의 거래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기업 실적이 주가 상승을 계속 뒷받침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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