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혁신인가, 청구서인가
15시간 전
올라도 울고 내려도 운다. 길 잃은 증시의 범인은 금리보다 ‘AI 청구서’일 가능성 커 보임.
지금 시장이 궁금한 건 빅테크가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님. 그 돈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돌아오고 있느냐임.
한국 시간 기준 29일 새벽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30일 새벽 아마존이 실적을 공개함. 애플 실적까지 이어지면서 AI 투자 열기가 성장으로 연결되는지 확인될 전망임.
실적이 좋아도 AI 비용이 더 빠르게 늘면 시장은 불안해할 수 있음. 반대로 투자 부담이 수익으로 증명되면 최근의 의심이 다시 낙관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음.
이번 실적 시즌은 단순한 성적표 발표가 아니라, AI가 혁신인지 청구서인지 가르는 시험대가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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