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이 일정해 보여도 미국 부채 폭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2개월 전
21세기 들어 미국의 부채 한도와 GDP 대비 부채비율을 같이 보면, GDP 대비 부채비율이 ‘일정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던데요. 일단 그 ‘일정한’ 부채비율 자체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 유지되는 것이라는 점은 둘째치더라도, 부채 규모가 계속 커지는 상황을 비율 하나만 보고 안정적이라고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숫자가 일정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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