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645만평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1개월 전
광양만권 645만평이 국가첨단전략산업 2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
이미 리튬·니켈 등 기초원료 정·제련부터 양극재·흑연 같은 핵심소재 생산,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 갖추고 있음. 포스코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관련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부지 지정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임.
이번 지정이 원료와 소재, 재활용을 잇는 밸류체인을 더 촘촘하게 만들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 있음. 광양만권이 국내 2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인 건 분명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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