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성공보다 방산 실적이 주가를 눌렀다
24일 전
983,000원일 때 작성
누리호 발사 성공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항공우주 기대감보다 실적에서 방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반기보고서 기준 항공우주 부문 상반기 매출은 1244억원으로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해외 종속회사의 방산 수주잔고는 38조3073억원에 달합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누리호 발사 자체보다 하반기 수출 인식과 방산 수익성 개선이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주사업의 상징성은 분명하지만, 현재 주가를 판단할 때는 우주 기대감과 방산 실적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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