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만 믿다 실적 한 방에 흔들릴라
24일 전
“엔비디아만 믿고 있었는데”라는 말이 나올 만큼, 빅테크와 AI 기업에 쏠린 기대가 커져 있다.
문제는 기대가 큰 만큼 실적이 조금만 예상에 못 미쳐도 시장 반응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애플 등이 이달 하순부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 AI 투자 성과와 성장세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지금은 특정 종목 하나의 상승만 믿기보다, 실제 매출과 이익이 기대를 따라가고 있는지, AI 투자가 얼마나 빠르게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강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만큼 실적의 작은 빈틈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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