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직원 4명으로 헤지펀드가 될까?
1개월 전
‘전통적인 연구 방식’을 끄고 AI Agent로 ‘AI 시대의 헤지펀드’를 만든다.
Bracket22는 한 명의 펀드매니저와 4명의 AI 직원으로 투자 리서치 조직을 운영한다. 연간 운영비는 500만 달러에서 4만 달러로 줄였고, 생산성은 10배 높아졌다고 주장한다. 비용만 보면 기존 헤지펀드의 구조를 정면으로 뒤집는 실험이다.
다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숫자가 있다. 가장 중요한 수치인 실제 수익률이다.
업무 프로세스는 복제할 수 있다. AI Agent를 붙이고, 리서치 단계를 쪼개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은 다른 조직도 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알파까지 복제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Bracket22의 실험은 AI가 투자업의 비용 구조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효율성과 수익성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는 아직 시장의 검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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