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이번엔 몇 번이나 올릴까
1개월 전
연준이 다시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서면, 일단 3회 연속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봐야 한다는 의견 나오는 중임.
BMO는 10월과 12월에도 연이어 올릴 것으로 보고 있음. 세 차례 인상이 현실화되면 2025년에 단행했던 금리 인하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임. 뱅가드는 3회 연속 인상을 출발점으로 보면서, 상황에 따라 최대 6회까지도 열어두는 분위기임.
다만 1997년처럼 한 차례 인상 뒤 18개월간 추가 조치가 없었던 사례도 있음. 이번 사이클에서 더 부담스러운 부분은 AI 빅테크의 1조 달러 규모 부채 조달, 보험업계의 민간신용 익스포저, 10년물 미 국채 금리의 5% 근접 가능성임.
결국 핵심은 인상 횟수보다 금융시장과 신용시장에 충격이 번지는 속도일 가능성 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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