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0.4%면 9월 금리 인상 굳어진다?
2개월 전
9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지 동결할지 하나씩 따져보는 중인데, 인상 결정으로 바뀌는 것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듦.
최근 파월 의장이 별다른 연설을 하지 않아 의중을 알기 어려운 상황임. 파월이 인상 쪽으로 기운다고 해도 현재 구도는 6:6이 될 수 있어서, 어제 발언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해졌음.
월러 이사의 발언을 찾아보니 “인플레이션이 크게 가속되지 않더라도 긴축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있었음.
쉽게 말하면,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뜨겁지 않더라도 금리 인상에 표를 던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됨.
이렇게 보면 지난달 CPI가 전월 대비 0.2%였기 때문에, 이번에 0.4%가 나오면 인상 쪽으로 상당히 굳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임.
0.3%라면 아직은 회의장에 들어가봐야 알겠다는 수준일 듯함.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음.
오늘 밤 고용지표
내일부터 연준 블랙아웃
다음 주 금요일 CPI
9월 16일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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