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금리는 오르는데 달러는 왜 약세일까
1개월 전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의 테너별 국채 금리 흐름을 보면 최근 유럽 금리가 전반적으로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
그런데 달러인덱스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음. 유럽 전반의 일드커브가 미국보다 더 심한 베어 플래트닝을 겪고 있기 때문이기도 함.
문제는 시장이 정말 유럽중앙은행이 이 정도로 긴축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지임.
연준보다야 유럽중앙은행이 상대적으로 더 매파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지만, 유럽 역시 금리를 수월하게 올릴 수 있는 환경은 아님. 성장률과 재정 부담을 감안하면 현재 금리 상승이 실제 정책금리 경로를 얼마나 반영한 것인지 따져볼 필요 있어 보임.
0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