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만으로 외국인 매도 설명하긴 어렵다
16일 전
원화 강세 때문에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판다는 해석은 다소 단순한 접근임.
외국인 수급을 좌우하는 건 환율 하나보다 유가와 국채금리,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같은 변수에 더 가까움. 유가와 금리 불안이 해소되고 반도체 모멘텀이 다시 강해져야 한국 증시의 차별화도 완화될 여지가 있음.
향후 원화 강세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환율보다는 매크로 불안이 진정되는지와 반도체 업황이 살아나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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