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수주 논란, 과정부터 공개해야지
16일 전
국감에서 LIG D&A의 방산 사업 수주 과정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방사청은 주관 방식 변경이 특정 업체를 위한 특혜가 아니라, 경쟁업체들의 기술 성숙도와 사업타당성 조사 권고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논란이 가라앉으려면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주관 방식이 왜 바뀌었는지, 당시 평가 기준과 업체별 기술 수준이 실제로 어떻게 비교됐는지 공개해야 한다. 방산 사업은 국민 세금과 안보가 걸린 만큼, 결과보다 과정의 투명성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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