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상장 11일 만에 주가 반토막
2개월 전
상장 11번째 거래일 만에 유니트리 주가 반토막남.
‘휴머노이드 로봇 최초 상장주’라는 기대를 등에 업었지만, 불과 2주 만에 시가총액 2,200억 위안 넘게 증발함.
시장이 이제 로봇 산업을 단순한 성장 서사가 아니라 실제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로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됨. 다만 이번 조정이 펀더멘털의 급격한 악화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옴.
결국 기대만으로 오른 주가가 실적으로 검증받는 국면에 들어선 셈임. 왕싱싱 CEO는 “실적으로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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