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또 핵심광물 카드 꺼내나
21일 전
중국이 핵심광물을 다시 협상 카드로 꺼내는 분위기임.
중국 상무부가 10월 9일, 미국과 14개국이 중국의 특정 부문 과잉 생산능력과 생산량에 대응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경고 내놓음. 다른 국가들이 중국의 이익을 해치는 조치를 취할 경우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함.
대상으로 거론되는 품목은 희토류, 영구자석, 갈륨, 게르마늄, 안티몬 등 전략적 핵심광물임. 모두 첨단 제조업과 방산, 전기차, 반도체 공급망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자원임.
미국의 대중국 견제가 강해질수록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 통제나 공급 조정 가능성도 커지는 구조임. 실제 조치가 나오기 전부터 시장에서는 공급망 다변화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로 자금이 움직이는 모습임.
결국 이번 이슈의 핵심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광물 공급망을 얼마나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느냐임. 단기적으로는 관련 기업 주가가 반응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대체 공급처 확보와 정제·가공 능력까지 함께 봐야 함.
24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