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반등에도 추격 매수는 아직 이르다
9일 전
코스피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 추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최근 시장을 흔드는 변수는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 반도체 업종의 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우려다. 반등이 나왔다는 사실보다, 이런 불확실성이 해소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코스피는 지난 16일 2.05% 오른 5668.05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4.46% 상승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하루 상승률보다 이후 거래량과 업종별 흐름이 더 중요하다.
지금은 반등을 반기되 추격 매수에는 신중해야 하는 구간이다. 시장이 다시 방향을 잡으려면 금리와 AI 반도체 수익성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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