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 결과에 국내 증시 방향 갈린다
1개월 전
미·중 정상회담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 변동성 커질 가능성 있어 보임. 코스닥은 6.48포인트(0.79%) 오른 827.12를 기록했지만, 코스피는 지난주 초 6600선까지 밀리는 등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모습임.
회담 결과에 따라 분위기 빠르게 바뀔 수 있음. 중국에 대한 칩·장비 수출 제한이 강화되면 국내 반도체 업종에는 반사이익이 될 수 있지만, 미·중 갈등 자체가 커지면 외국인 수급과 투자심리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연휴 전까지는 자사주 매입 등 개별 종목 재료에 따라 차별화 장세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큰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회담 결과와 수급 흐름 확인하면서 대응할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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