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메모리 부족, 2030년까지”
2개월 전
1,671,000원일 때 작성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미국 인디애나 HBM 공장에 4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2029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과 전력, 인재, 보조금 같은 조건이 갖춰진 지역이라면 미국 내 추가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AI 수요가 단기간에 급감할 가능성도 낮게 보고 있다. 결국 HBM은 수요를 따라 증설하는 산업이 아니라, 증설해도 공급이 바로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에 들어선 셈이다. AI 투자의 지속성과 함께 공급망을 어디에 얼마나 빨리 구축하느냐가 다음 경쟁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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