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고형암 1차 치료로 확장
2개월 전
25,100원일 때 작성
ADC가 이제 일부 암종의 후차 치료제를 넘어 여러 고형암에서 주요 치료 선택지로 자리 잡는 흐름 보이는 중임.
유방암과 요로상피암에서는 이미 1차 치료 영역까지 진입했고, 폐암·부인암·위장관암에서도 적용 범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고 함.
에임드바이오가 개최한 ADC 콘퍼런스에서도 암종별 임상 현장에서 치료 패러다임이 실제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 나옴.
비소세포폐암에서는 ADC의 위치가 후차 치료에서 1차 치료로 이동하고 있고, 엔허투는 국내 유방암 치료 전략을 바꾼 사례로 언급됨. 파드셉 역시 요로상피암 치료 체계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 받음.
다만 약물 개발만으로는 한계 있음. 실제 환자 선별을 위해서는 바이오마커 검사 기준과 진단 기술이 함께 정교해져야 함. HER2처럼 오랜 검사 경험이 쌓인 표적도 있지만, 새로운 표적은 어느 수준부터 치료 대상으로 볼지부터 정해야 하는 상황임.
ADC 시장의 성장성은 분명해 보이지만, 결국 경쟁력은 약물 자체와 바이오마커를 얼마나 정확하게 연결하느냐에서 갈릴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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