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경유 우선으로 1억배럴 공동 방출
1개월 전
G7가 2026년 10월 2일 에너지 안보와 석유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조치를 내놨음. IEA를 통해 4개월간 1억 배럴을 공동 방출하고, 첫 20일 안에는 경유를 상당량 먼저 풀기로 했다는 내용. 원유만 보는 대응이 아니라 경유 같은 정제제품 수급까지 직접 겨냥한 조치로 보임.
공급 쪽에서는 정유시설 정비가 한꺼번에 겹쳐 멈추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가능한 곳은 가동률을 일시적으로 높이기로 했음. 상당한 정제능력을 가진 국가들과 협력해 특히 경유 생산 확대도 장려한다고 함. 결국 방출과 정유 가동을 같이 묶은 구조임.
회원국 사이 에너지·에너지제품 수출 제한은 자제하고, 시장 긴장을 키울 수 있는 생산국의 금수 조치도 피하라고 촉구했음. 방출 물량만이 아니라 G7 회원국 사이 공급 흐름도 막지 않겠다는 쪽으로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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