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ce, AI로 DRAM 증설·NAND 투자 제약 갈릴 전망
1개월 전
TrendForce가 2026년 10월 1일 낸 메모리 시장 분석 내용임. AI 수요가 HBM과 서버용 제품의 수익성을 높이면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은 더 압박받고, 메모리 가격과 산업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봤음.
DRAM 쪽은 업체들이 신규 팹용 설비투자를 크게 늘리는 중이고,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다만 새 시설과 공정 노드 투자가 늘어도 의미 있는 비트 생산량 증가는 2028년 하반기에야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음. 설비투자 확대가 바로 물량 증가라는 뜻은 아니라는 얘기.
반대로 NAND Flash 투자는 공간 제약과 DRAM 우선 자원 배분 때문에 보수적으로 유지될 전망. 비트 성장도 신규 투자보다 공정 전환에 주로 의존한다고 봤음. 같은 메모리 업황이어도 DRAM과 NAND의 투자 속도는 갈릴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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