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거품, 빅테크 부채 위기로 번지나
13일 전
AI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금융시장 불안도 번지는 중임. 빅테크들은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지만, 올해만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규모가 2500억달러에 달함. 유럽 등 해외에서도 자금을 끌어오고, 서로 돈을 대주고 그 돈으로 서로의 제품을 사는 순환금융이 거품을 키운다는 지적도 나옴. 2030년까지 AI가 벌어들일 매출이 투자비를 감당하는 데 필요한 돈의 절반에도 못 미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됨. 실제 수익이 기대에 못 미쳐 투자금 회수가 막히면 빅테크 부채 문제가 반도체와 세계 경제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의미임. 다만 이 전망이 현실화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임.
출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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