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 6% 오면 진짜 버틸 수 있나
1개월 전
10년물 미 국채 금리 6%가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진짜 레드라인이라는 분석 나옴.
이번 주 금리가 5%에 근접했지만, 트레이더들은 개인 자금이라면 6%까지도 버틸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임. 기관처럼 분기 성과나 해고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위험 감내도가 더 높기 때문임.
다만 중요한 건 금리의 절대 수준보다 상승 속도임. 천천히 오르면 적응할 시간이 있지만, 짧은 기간에 급등하면 주식·채권·부동산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음.
결국 6%는 숫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이 더 이상 고금리를 견디지 못하는지 확인하는 심리적 경계선으로 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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