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ce, 4분기 DRAM 10~15%·NAND 15~20% 계약가 상승 전망
1개월 전
TrendForce가 2026년 9월 30일 내놓은 2026년 4분기 전망에서 일반 DRAM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0~15%, NAND Flash 계약가격은 15~20% 오를 것으로 봤음. 이건 확정 실적이나 실시간 가격이 아니라 4분기 계약가격 전망치임.
DRAM 쪽은 고성능 서버 제품에 첨단공정 생산능력이 먼저 배정되면서 전체 시장의 공급 부족이 유지된다는 분석. 서버용 DRAM도 부품·패키징·테스트·전공정의 생산 유연성이 제한돼 4분기까지 타이트할 것으로 봤다. 단순히 웨이퍼만 늘린다고 바로 물량이 풀리는 구조는 아니라는 얘기임.
NAND에서는 CSP의 AI 추론 인프라 확대가 핵심으로 제시됐음. TrendForce는 2026년 엔터프라이즈 SSD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늘고, 엔터프라이즈 SSD가 전분기보다 가격 상승폭이 커지는 유일한 메모리 제품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버 투자에서 저장장치 수요까지 같이 당겨지는 그림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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