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작 공개는 지스타보다 해외 게임쇼인가
2개월 전
K-게임의 신작 공개 무대가 국내에서 글로벌로 옮겨가고 있다.
주요 게임사의 해외 매출 비중이 70%를 넘어서면서 북미·유럽 게임쇼가 국내 전시회보다 더 중요한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반면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는 대형 게임사들의 불참이 예상되며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지스타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국내 전시회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해내려면, 행사 구성과 참여 방식의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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