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워, 케머러 1호기 공급망 확대
2개월 전
테라파워, 케머러 1호기 공급망 확대함
테라파워가 케머러 1호기 건설을 위해 11개 기업과 총 12건의 신규 공급계약을 선정했다고 밝힘. 메릭앤컴퍼니가 2건을 맡고, 미리온 테크놀로지스·BWXT 캐나다·텔레다인 브라운 엔지니어링·마멘·젠슨휴즈·KROHNE Nuclear 등이 참여함.
공급 품목도 원자로 제어봉 구동장치, 나트륨 열교환기, 유량계, 배수밸브, 방사선 감시 설비, 원전 사이버시스템 등 실제 운전에 필요한 핵심 장비로 확대되는 모습임.
케머러 1호기는 물 대신 액체나트륨으로 열을 식히는 345MW급 고속로임. 여기에 용융염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해 전력 수요가 커질 때 최대 500MW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음.
이번 계약은 설계 단계에서 실제 원전 건설과 운전에 필요한 공급망 구축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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