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만 뿌려선 신약 못 만든다…글로벌 연결고리 필요
18일 전
국내 바이오산업이 실제 신약 개발 성공으로 이어지려면 R&D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 나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12일 열린 ‘2026 KDDF CPG 심포지엄’에서 초기 연구부터 임상 개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함.
지난 10년간 국내 바이오산업과 신약 개발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했지만, 유망한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의약품으로 연결하려면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 강화가 함께 필요하다는 설명임.
결국 중요한 건 연구비 지원을 넘어 글로벌 개발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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