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상 변형된 QE 아님?
2개월 전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변형된 QE’로 보고 있다. 장기 금리를 직접 낮추기보다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방어하는 정책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문제는 5% 아래에서도 금리가 계속 버티면 정책 신뢰도가 오히려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경우 달러 약세와 함께 레버리지가 높은 AI 자산, 민간신용, 금융주에 대한 숏 포지션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결국 바이백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장치인지, 금리 상승을 잠시 늦추는 장치인지가 관건이다. 지금은 후자에 더 가깝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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