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둔화에 달러·국채금리 급락
29일 전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으며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8bp가량 급락하고, 달러인덱스는 102선을 하향 돌파한다.
달러-원 환율도 서울장 시간대에 낙폭을 키우며 1,340원대 중반까지 내려온다. 고용 둔화가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와 채권금리, 달러 흐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당분간은 추가 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을 확인하며 환율 방향을 가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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