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기대 좀 낮춰야 할 듯
2개월 전
8월 시장 그래도 반등은 나와줬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조금 아쉬운 흐름이었음
거래대금은 여전히 부족했고 시장에 들어오는 에너지도 많이 약해진 모습이었음. 국내 시장을 보던 사람들도 다시 미국주식으로 넘어간 분위기고, 전체적으로 주식에 대한 열정 자체가 예전만 못해 보였음
8월에는 ‘냅두면 반등한다’는 마인드로 버텼다면, 9월은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접근해야 할 것 같음. 금리인상 노이즈도 계속 나올 수 있으니 큰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무난하게 흘러가길 바라는 쪽에 가까움
다만 시장 전체가 같이 움직이기보다는 섹터별로 선별되는 장세가 나올 가능성은 열어둬야겠음. 모든 종목이 반등하는 그림보다는 살아남는 쪽과 소외되는 쪽이 나뉠 수 있어 보임
그래서 9월에는 시장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기지 않으면서, 기대는 낮추고 흐름은 차분하게 확인해볼 생각임. 지금 판단으로는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선별적인 기회가 나오는지만 보자는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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