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AI 반도체 생산능력 쟁탈전
11일 전
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TSMC의 생산능력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TSMC는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이 설계하는 GPU와 CPU 등 세계 최첨단 반도체의 대부분을 생산한다.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올해 자본 지출이 7,000억 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수록 TSMC에 대한 의존도도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생산능력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기업들은 기술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망과 생산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위해 인맥과 네트워크까지 총동원하게 된다.
AI 경쟁의 승패가 모델 성능만으로 결정되는 시대는 지났다. 누가 더 많은 연산 자원과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0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