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서버값도 결국 오르네
2개월 전
엔비디아 AI 서버 가격이 내년 초 출하분부터 다수의 경우 15% 이상 오를 예정이라고 함. 메모리 반도체 비용 급등이 주요 원인이고, 베라 루빈과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 시스템도 대상에 포함될 전망임. 칩 세대와 메모리 사양에 따라 인상폭은 달라질 수 있음.
MS, 구글, 오라클 등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서버를 공급하는 위탁 제조업체들이 이미 고객사에 인상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커지는 가운데 서버 가격까지 오르면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과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 있음.
엔비디아는 8월 2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 AI 수요가 강해도 비용 상승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꽤 신경 쓰이는 신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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