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몸값 그대로 1000억 위안 조달
17일 전
딥시크가 당초 계획보다 두 배 많은 1,000억 위안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임. 투자 전 기업가치는 기존과 같은 약 5,000억 위안으로 유지하면서, 신규 투자자와 기존 주주가 각각 절반씩 참여하는 구조임.
SMIC 주위안, CPE 위안펑, 레전드캐피털, 지리자동차 등이 새로 들어오고 CATL·텐센트·IDG캐피털 등 기존 주주도 재투자할 예정임. 특히 CATL은 투자 규모를 기존 약 50억 위안에서 100억 위안 수준으로 늘릴 계획임.
기업가치를 올리지 않고 조달 규모만 키웠다는 점에서, 딥시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자금 수요가 동시에 확인되는 흐름으로 보임. 다만 실제 기업가치와 투자 조건은 최종 계약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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