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e심 확산에 통신사 로밍 수익 ‘휘청’
2개월 전
해외여행 때 현지 e심을 쓰는 사람이 빠르게 늘면서 통신사들의 로밍 사업이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별도 유심을 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고, 현지 통신망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확산의 이유로 보입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변화지만, 통신사에는 수익성이 높은 로밍 고객을 잃는 흐름입니다. 앞으로는 로밍 요금 인하나 e심과 결합한 새로운 상품이 나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경쟁이 본격화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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