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시아 석유·우회금융 포함 38건 추가 제재
22일 전
영국 정부가 2026년 10월 8일 러시아 전쟁 경제를 겨냥해 개인·기관 38건을 새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힘.
러시아 석유회사 Zarubezhneft와 INK Capital도 포함됐고, 영국 정부는 자국의 러시아 석유 제재가 러시아 전체 석유 생산능력의 90% 이상을 포괄한다고 설명했음. 석유 쪽 압박을 계속 넓히는 흐름임.
그림자 선단 소속 유조선 12척도 추가 제재돼 영국의 해당 선박 제재 누계는 600척 이상이 됐음. 암호화폐 거래소 3곳과 결제 플랫폼 2곳도 제재 대상인데, 일부는 제재 회피에 쓰였다고 영국이 의심한다고 함.
탄도미사일·드론 생산에 필요한 공작기계, 전자제품, 소재 공급에 관여한 법인·개인 17건도 포함. 돈줄뿐 아니라 군수 생산에 들어가는 공급망까지 같이 겨냥한 조치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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