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형 IB 모험자본 11.6조원·스몰캡 리서치 확대 추진
1개월 전
금융위원회가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내용임.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7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2026년 2분기 기준 모험자본 공급액은 총 11.6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2조원 늘었음. 발행어음·IMA 조달액 대비 공급비율 평균은 19.5%였고 7개사 모두 2026년 규제비율을 웃돌았다고 함.
당국은 벤처기업 지분투자처럼 위험도가 높은 투자에는 실적인정비율을 더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스몰캡 리서치 최소 커버리지 비율을 도입하고, 기준을 채우면 모험자본 의무비율 산정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함. 중소형주 리서치를 늘리는 쪽으로 자본 공급 의무 산정까지 연결하려는 구상으로 보면 됨. 다만 둘 다 발표 시점의 추진·검토 방안이지 시행 완료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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