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둔화, 금리 기대 흔들릴까
1개월 전
오늘은 유로존 9월 ZEW 경기전망지수와 미국 9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발표 예정임.
유로존 ZEW 지수는 39.2로 전월 31.4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반면 미국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4.8로 전월 20.6 대비 둔화될 전망임.
시장에서는 유로존 지표보다 미국 제조업지수에 더 주목할 가능성 높음. 제조업 경기 둔화가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낮출 수 있을지가 관건이나,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 둔화가 확인될 경우,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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