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치료제, 생존 기간 두 배 연장이라니
2개월 전
Revolution Medicines가 개발한 췌장암 치료제 daraxonrasib이 FDA 조기 승인을 받아 Rasonque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된다고 함.
임상 3상에서 기존 항암화학요법보다 생존 기간을 두 배 이상 연장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함. 췌장암 치료제에서 이 정도 생존 개선은 상당히 이례적인 결과임.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았거나 다제 요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성인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게 사용될 예정임. FDA 심사도 마감일보다 6개월 이상 앞당겨졌고, 신속 심사 제도가 적용됐다고 함.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인 만큼, 이번 승인은 단순한 신약 승인보다 의미가 커 보임. 실제 진료 현장에서 생존 연장과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꽤 무게 있게 봐야 할 진전이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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