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4곳 선정
1개월 전
산업통상부가 2026년 9월 17일 경남·대전·전북·충남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음. 신규 4개 단지에는 5년간 총 1,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2030년까지 민간 투자 7.7조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임. 이 7.7조원에는 수요기업 투자 4조원이 포함됨.
전북 반도체 단지는 동우화인켐·한솔케미칼·OCI·PKC 등이 반도체 공정용 초고순도 화학소재 기술을 고도화하고 증산을 추진하는 구도임. 소재 쪽은 공정에 바로 들어가는 화학소재를 다루는 만큼, 계획대로 진행되면 반도체 공급망 내 역할을 키우는 방향으로 볼 만함.
충남 반도체 단지에서는 하나마이크론과 TSE 등이 HBM 패키징 장비와 테스트부품 자립을 통해 후공정 역량 강화를 계획하고 있음. 정부 지원과 민간투자 모두 아직 계획·예정 단계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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