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차입 부담에 반도체주 급락
11일 전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입에 의존한 성장 모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젠슨 황의 지원을 받으며 주목받은 코어위브가 대규모 차입 경영의 부담을 드러내자, 매도세는 AI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공급하는 기업들로 확산했습니다. 16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약 5.6%, AMD는 약 6%, 브로드컴은 약 4.5% 하락했습니다.
채권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AI 투자 붐이 계속되려면 막대한 투자비를 감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과 실제 수요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이번 하락은 AI 산업의 성장 자체보다, 높은 금리와 차입 부담을 견딜 수 있는지에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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