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급랭…금리 인하 기대 다시 불붙나
1개월 전
오늘은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핵심 변수임.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이 8만9천 명 증가에 그치며 이전치 16만2천 명에서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민간 비농업 고용 역시 8만5천 명 증가로, 이전치 12만7천 명보다 낮아질 전망임.
실제로 고용 둔화가 확인되면 노동시장 우려가 커지고,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다시 자극될 가능성 있음. 다만 연준 위원들이 최근까지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온 만큼, 지표 하나만으로 시장 반응이 크게 나타날지는 지켜봐야 함.
결국 중요한 건 고용 둔화 자체보다 이후 연준 위원들의 시각 변화 여부가 될 전망임. 고용 둔화가 이어지고 연준의 입장까지 바뀐다면 금리 인하 기대가 힘을 받을 수 있음.
이외에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7%, 근원 물가는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 8월 공장수주는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칠 전망이나, 8월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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