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ESS로 돌파구 찾나
2개월 전
122,200원일 때 작성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ESS가
엘앤에프의 새로운 돌파구로 부상한다. 미국 ESS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ESS용 LFP 배터리를 초기 생산하고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은 현실적인 접근으로 보인다.
특히 엘앤에프와의 ESS용 LFP 양극재 협력은 소재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기차 중심이던 이차전지 시장이 ESS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고객과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아직은 시장 성장 기대를 실제 수주와 수익성으로 증명해야 하는 단계다.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지금은 본격적인 실적 전환보다 실행력을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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