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 몸값, AI가 또 바꾼다
1개월 전
10년 새 47배 뛴 K반도체의 몸값, 단순히 주가가 오른 결과로만 보긴 어려움.
PC용 D램과 모바일 D램, 낸드플래시 중심이던 메모리 시장이 이제 AI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임. 특히 HBM처럼 고대역폭·고성능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기술력이 곧 실적이고, 실적이 다시 기업가치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음.
다만 HBM이 끝은 아님. 앞으로는 차세대 메모리와 파운드리 경쟁력, 전력 효율과 패키징 기술까지 K반도체의 다음 10년을 결정할 가능성이 큼.
지금의 주가 폭등 뒤에는 AI가 요구하는 기술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음. 결국 앞으로 10년의 몸값도 누가 더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AI 시대의 병목을 해결하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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