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다 이제 A주인가?
2개월 전
모건스탠리가 홍콩증시는 당분간 2선으로 물러나고 A주가 반격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음.
홍콩증시의 최근 반등은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됐고, 지금부터는 차익실현을 고려할 시점이라는 판단임. 반면 A주는 하드테크 비중이 높아 글로벌 AI 슈퍼사이클과 더 강하게 맞물릴 수 있다는 분석임. 유동성 압력이 완화되고 국가대표팀의 하방 지지까지 더해지면 상승 탄력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됐음.
다만 A주라고 해서 전부 같은 수혜를 받는 건 아니고, 결국 AI·반도체·첨단 제조업처럼 실제 실적과 정책 방향이 겹치는 영역을 골라야 할 듯함. 지금은 홍콩증시에서 무작정 빠져나갈 때라기보다, A주 중심으로 무게를 옮길지 차분히 판단해야 하는 구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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