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적·외인 수급이 코스피 반등 가른다
9일 전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본격적인 회복세로 이어질지는 이번 주 주요 변수에 달려 있다.
미국 빅테크 실적에서 AI 투자 수익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될 수 있다.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역시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물가 흐름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주 증시는 반등 자체보다 외국인 수급과 AI 관련 실적이 회복의 지속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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