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받던 화웨이, 이젠 퀄컴에 특허료 받게 했다
26일 전
퀄컴이 25년 만에 화웨이로부터 5G·AI 특허 사용료를 받게 됐다는 소식임.
미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 기업에 특허료를 지급받는 구도가 만들어진 데다, 화웨이는 어센드 AI 가속기와 쿤펑 서버용 CPU, 데이터센터용 네트워킹 프로세서까지 잇따라 공개 중임.
미국의 제재가 화웨이의 성장을 늦추긴 했지만, 기술 생태계 자체를 멈추게 하지는 못한 모습임. 오히려 중국 내 반도체 자립을 앞당기고, 미국 기업과의 경쟁 구도를 특허·칩셋·데이터센터 전반으로 넓히는 결과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임.
이제 미중 반도체 경쟁은 누가 더 앞서 있느냐보다, 누가 더 넓은 생태계를 오래 버티느냐의 싸움으로 넘어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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