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락하고 코스닥도 4.4% 하락했다.
16일 전
외국인은 1조 8,100억 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은 1조 500억 원, 기관은 5,990억 원을 순매수했다.
눈에 띄는 점은 시장의 발단이 코인 자체가 아니라 중국발 악재였다는 점이다. 톰 리는 코스피 급락이 이더리움 매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정작 국내 개인투자자는 매도보다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이 위험을 먼저 줄이는 동안 개인과 기관은 낙폭을 매수 기회로 본 셈이다. 다만 중국발 변수와 기술주 약세가 이어진다면 저가 매수가 곧바로 반등으로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금은 수급의 방향보다 하락을 만든 원인이 해소되는지를 확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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