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실적 미스 다음 날 +14%.
2,070,000원일 때 작성
시장이 산 건 밀린 매출
금요일 3Q 영업익 2,435억, 컨센 3,066억보다 20% 덜 나옴. 그날 -5%로 181만, 5월 고점 460만에서 -61%. 주말에 증권사 다섯 곳 중 네 곳이 목표가 깎았는데 오늘 206만, +14%. LS일렉 +8, HD현대일렉 +5.5도 따라옴.
미스 내용 까보면 안 팔린 게 아니라 배가 늦게 뜬 거임. 미국 GIS 1.06억 달러(태풍), 중동 700~800억, 영국 500억, 합쳐서 2,700억 매출이 4분기로 밀림. 북미·영국은 4분기 반영 확정이라고 회사가 못 박음. 중공업 마진은 19.8% 그대로고 건설 원가 정산 순영향은 225억 수준.
그래서 4분기가 사상 최대로 바뀜. 대신 4,034억, 유안타 4,150억, 하나 3,897억. 3분기보다 60% 이상 많은 숫자. 목표가 내린 이유도 LS 기준으로는 이익이 아니라 이연 잦은 변동성에 멀티플 할인. 내린 목표가 290~340만도 금요일 종가의 1.6~1.9배였음.
잔고는 더 좋음. 3Q 신규수주 3.2조로 +122%, 미국 비중 68%. 잔고 18.9조로 +71%. 765kV는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발주라 회사는 4~5년간 지금 물량 두 배 이상 더 받는다고 봄. 10월 전기기기 수출도 +74%로 월 최대.
볼 건 1월 말 4분기 실적에서 2,700억이 진짜 들어오는지, 중동 물량, 빅테크 capex 가이던스. 이연이 또 나오면 그땐 할인이 기본값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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