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쏘아올린 전력 붐, 정부가 튼 물꼬…K-전선 ‘쌍끌이 호재’
1시간 전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증가와 정부의 전력망 확충 정책에 힘입어 성장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양사의 수주 잔고는 13조6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선 배제 기조까지 맞물리면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기회도 커지고 있다. 'K전선 열풍'이라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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